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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농촌 정책아이디어 제안해주세요"

2021-08-01 기사
편집 2021-08-01 16:12:43
 정성직 기자
 

대전일보 > 지역 > 충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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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정책의 다양성, 현장성 담아 농정 10개년 계획 수립

충남도가 전 국민을 대상으로 농업·농촌에 대한 정책 아이디어를 수렴한다.

도는 오는 5일까지 '만사형통 충남(https://10004.chungnam.go.kr)'을 통해 '충남 농정 10개년 계획' 정책아이디어를 제안받는다고 1일 밝혔다.

이 계획은 도민과 농업·농촌 분야의 참여를 보장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 다양한 정책을 반영하기 위해 추진한다.

제안 분야는 △농업과 농촌의 공익적 기능 강화 △농촌환경과 정주여건을 고려한 농촌공간 조성 △농업의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한 생산과 유통 및 인력육성 등이다.

농촌지역의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인한 소멸화를 방지하고, 소득격차 해소를 위해 도에서 선제적으로 접목 가능한 정책을 제안 받는다.

앞서 도는 지난 4월부터 △농업·농촌의 다원적 기능 발굴 △농업의 생산성 향상방안 △농업·농촌의 지속가능성 확보 방안 주제로 3차례 전문가 토론회를 통해 전략과제를 도출한 바 있다. 향후 지역 농업인단체, 농어업회의소 및 농업·농촌 분야 전문기관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 향후 10년을 이끌 충남 농정 중장기 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김성균 도 농업정책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농업과 농촌에 많은 변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식량생산과 삶의 새로운 터전으로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충남의 미래 농정을 위한 국민들의 폭넓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성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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