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기관은 앞으로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과 실천을 유도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과 실천 운동을 펼치게 된다.
공동주택 1가구 월별 1kg 감량, 다량 배출사업장 그린테이블·에코 식단 운영, 음식물류 폐기물 자원화 시설 선진지 견학, 발생원별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량 모니터링 등이 추진된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폐기물 감량은 홍보보다 실천이 중요한 만큼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김용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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