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별로 3D 원천기술을 보유한 ㈜태울코리아는 소프트웨어개발업, ㈜컨텍은 우주항공산업 등으로 이들 모두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대전시의 주력업종에 해당한다. 이들의 설비투자금액은 최소 270억 원, 신규 일자리는 280여 개로 예상된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기업들이 계획대로 지역에 안착할 수 있도록 신규 산업단지를 차질 없이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김용언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업종별로 3D 원천기술을 보유한 ㈜태울코리아는 소프트웨어개발업, ㈜컨텍은 우주항공산업 등으로 이들 모두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대전시의 주력업종에 해당한다. 이들의 설비투자금액은 최소 270억 원, 신규 일자리는 280여 개로 예상된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기업들이 계획대로 지역에 안착할 수 있도록 신규 산업단지를 차질 없이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김용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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