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15일 오후 `아이와 함께 하는 쿡(cook)가 대표 요리대회`를 열었다. 허태정 대전시장이 행사가 열린 다함께돌봄원스톱통합지원센터를 찾아 참가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사진=대전시 제공
대전시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15일 오후 `아이와 함께 하는 쿡(cook)가 대표 요리대회`를 열었다. 허태정 대전시장이 행사가 열린 다함께돌봄원스톱통합지원센터를 찾아 참가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사진=대전시 제공
대전시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15일 오후 `아이와 함께 하는 쿡(cook)가 대표 요리대회`를 열었다. 요리대회는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zoom)을 활용해 쌍방향 소통으로 진행됐다.

가족단합 호응도, 대전의 맛 정의 상상력 평가, 요리계획 완성도를 기준으로 심사를 했다. 요리대회와 함께 가족화합 한마당 프로그램과 대전청소년관현악단의 거문고와 가야금 연주의 재능 기부를 통한 공연 등이 함께 마련됐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넌센스 퀴즈와 대전인물 맞추기, 뒤죽박죽 우리말 행동미션 퀴즈를 내면서 어린꼬마요리사 가정과 즐거운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김용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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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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