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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게시판] 렌터카 사고 대비 보상환도 확인 필수

2021-04-08 기사
편집 2021-04-08 16: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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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과 갑상선암 관련 보험금 미지급 사례 많아=소비자가 암으로 진단받았음에도 보험사가 자체적인 의료자문을 시행하거나 설명하지 않은 약관상 면책사항을 근거로 암보험금을 지급하지 않는 사례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비교적 최근 악성종양으로 분류된 '신경내분비종양' 등의 경우 보험사가 암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주장하는 경우에도 법원 판례 등으로 비춰 볼 때 암보험금 지급이 가능할 수 있어 소비자의 주의가 필요하다. 관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선 △보험금 청구에 대비해 진단서 상의 질병코드가 정확한지 담당의사에게 반드시 확인할 것 △보험 가입 시 보험금 지급 제한사항(면책사항)을 꼼꼼히 확인할 것 △보험금 청구권의 소멸시효는 3년이므로 청구권이 소멸하기 전에 보험금을 청구할 것 등이 당부된다.



◇렌터카 이용 시 과도한 수리비 등 소비자피해 많아=렌터카를 이용하다 사고가 발생하는 경우 과도한 수리비 등을 청구받는 사례가 많아 차량 대여를 준비하는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한국소비자원이 렌터카 관련 피해구제 신청 945건을 피해유형별로 분석한 결과 '사고 수리비 과다 배상 요구'가 25.1%(237건)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예약금 환급·대여요금 정산 거부'가 21.9%(207건), '사고의 경중에 관계없이 동일한 사고 면책금 청구'가 10.6%(100건), '휴차료 과다 청구'가 9.3%(88건) 등의 순이었다. 관련 피해 예방을 위해선 △계약체결 전 예약취소·중도해지 시 환급 규정을 확인할 것 △사고 발생에 대비해 자기차량손해보험 가입을 고려할 것 △자차보험 가입 시 수리비 보상한도, 면책금, 휴차료 관련 규정을 비교·확인할 것 △렌터카 인수 시 외관 흠집 등 차량 상태를 꼼꼼히 확인해 사진을 찍어두고 해당 내용을 계약서에 기재할 것 △차량 반납 장소·방식을 확인할 것 △사고가 발생한 경우 즉시 사업자에게 알리고 수리 시 견적서와 정비명세서를 교부 받을 것 등이 당부된다. 자료=한국소비자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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