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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농협 다문화가정 위한 주말농장 10년째 운영

2021-04-08 기사
편집 2021-04-08 15:51:22
 임용우 기자
 wine@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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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조달청 봉사동호회와 NH농협 정부대전청사지점이 10년째 다문화가정에 주말농장을 지원하고 있다. 사진=조달청 제공

조달청 봉사동호회와 NH농협 정부대전청사지점이 10년째 다문화가정에 주말농장을 지원하고 있다.

대전이주외국인종합복지관 소속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주말농장 10구좌를 특별분양했다. 다문화가정의 지역사회 안착을 돕기 위한 지원책 중 하나다. 농협대전청사지점은 2000년부터 대전청사 입주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농업·촌에 소중함을 알리기 위한 주말농장을 유료로 운영하고 있다.

조달청 봉사동호회인 '아름다운 사람들'은 다문화가정의 주말농장 체험을 지원할 방침이다. 회원들이 나서 다문화가정의 주말농장 활동을 전반적으로 도와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파종부터 거름주기 등이다.

또 조달청 동호회는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무료급식시설, 양로원 등 자매결연단체를 도울 계획이다.

김인규 농협대전청사지점장은 "대전지역 6000 여 다문화가정이 겪는 가장 큰 어려움이 소통의 부재라는 소식을 접하고 조달청 봉사동호회와 10년째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며 "가족 간의 정과 유대감을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임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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