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은 △ 3D프린팅 첫걸음 △내 몸을 살리는 약초이야기 △추억의 팝송으로 배우는 영어 △세상을 담는 스케치 △수필과 시로 쓰는 자서전 등 문화예술, 인문교약, IT, 직업능력을 비롯한 6개 분야 20개 과정으로 이뤄졌다.
평생학습관 홈페이지(http://lllcity.nonsan.go.kr/kor.do) 또는 평생교육과 평생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시는 지난 2019년 논산시평생학습관을 개관하고, 이후 다양한 양질의 학습프로그램을 제공해 시민들의 평생학습기회를 보장하는 데 앞장서왔으며, 현재까지 680여명의 학습자가 함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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