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옥천경찰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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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옥천경찰서는 지난 30일 지역내 통합 방위태세확립 및 대테러예방 등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군 장병들을 위문 격려했다.

이날 옥천경찰서장은 2201 여단과 대테러 훈련현장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그동안 노고를 격려하며 관계자들과 면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방문은 테러로부터 안전한 옥천지역을 만들기 위한 일환으로 군인, 경찰, 옥천군청, 옥천소방서 등 유관기관 300여 명이 합동 참여하는 대테러 훈련실시 기간중에 이루어졌다.

안창익 옥천경찰서장은 “앞으로도 테러와 범죄로부터 안전한 옥천을 만들기 위해 유관기관과 소통을 통한 유기적으로 협력하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육종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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