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 시장은 의료진들에게 "백신 예방접종 기피현상이 있지만 접종을 순조롭게 추진해주고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27일 기준 시는 요양병원 동의자 5412명 중 5383명(99.5%)에 대한 1차 접종을 마쳤다. 지난 23일부터는 요양병원 65세 이상 종사자와 입소자(4730명)를 대상으로 백신을 놓고 있다. 김용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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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시장은 의료진들에게 "백신 예방접종 기피현상이 있지만 접종을 순조롭게 추진해주고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27일 기준 시는 요양병원 동의자 5412명 중 5383명(99.5%)에 대한 1차 접종을 마쳤다. 지난 23일부터는 요양병원 65세 이상 종사자와 입소자(4730명)를 대상으로 백신을 놓고 있다. 김용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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