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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어린이집 안전공제회 단체가입 지원

2021-03-08 기사
편집 2021-03-08 10:44:03
 조정호 기자
 cjh.1114@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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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부여군은 2021년도 어린이집 안전사고에 대한 보장체계 마련을 위해 어린이집 안전공제회 단체가입비를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군은 올해 처음으로 안전공제회에 가입, 어린이집에서 발생하는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해 영유아의 생명 신체, 놀이시설, 가스사고 배상, 보육교직원 상해, 화재공제 및 특약으로 풍수해 가입 등 재산상 피해에 대한 종합적인 보상체계를 구축한다.

안전공제회 가입보험 주요 보장내용은 △영유아 생명·신체 피해 배상 △돌연사증후군 특약 △보육교직원 상해 △제3자 치료비특약 △화재(건물,내부집기) △화재배상책임특약(대인/대물) △놀이시설 배상 △가스사고 배상 등이다.

군은 올해 화재, 놀이시설 배상, 가스사고 배상 등 보험 상품을 추가해 안전공제회 가입을 확대했다. 보험가입 기간은 올해 3월부터 2022년 2월까지이며, 부여군 지역 내 어린이집 24개소와 영유아 852명, 보육교직원 220명은 어린이집 내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에 대한 생명 신체 또는 재산상 피해 보상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감염증으로 어려운 환경에서 단체보험료 지원이 보호자와 어린이집의 부담을 경감시킬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이가 행복하고 부모가 안심하는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조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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