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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스마트 복합쉼터조성사업' 공모 선정

2021-03-02 기사
편집 2021-03-02 10:37:03
 오인근 기자
 inkun0815@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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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억원 투입해 은행나무길 일원에 고품격 쉼터 조성

첨부사진1'스마트 복합쉼터조성사업' 조감도 사진=괴산군 제공


[괴산]괴산군은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스마트 복합쉼터조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스마트 복합쉼터는 일반국도에 없는 휴게소 기능과 더불어 복합기능을 할 수 있는 고품격 쉼터공간을 마련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30억원(국비 20억원, 군비 10억원)을 투입해 2022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은행나무길로 유명한 문광저수지 일원 국도 19호선 도로변에 조성되는 '스마트 복합쉼터'에는 태양광주차장, 전기차충전소, 농·특산품 판매장, 휴게라운지, 미디어 전망대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국도 19호선은 괴산국립 호국원 개원, 문광터널 개통으로 교통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가을철 마다 문광저수지 은행나무길을 찾는 방문객들의 갓길 주차로 통행에 많은 불편을 겪었다.

이에 군은 문광저수지 은행나무길을 방문하는 도로 이용객들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하고 괴산의 농·특산물 판매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의 하나로 '스마트 복합쉼터조성 사업' 공모를 추진하게 됐다.

군은 이 사업을 위해 지난해 말부터 한국농어촌공사 괴산지사와 1만㎡의 토지 매입을 협의해왔으며, 국토부와 국토연구원을 수차례 방문, 사업의 필요성을 설득해 왔다.

이차영 군수는 "스마트 복합쉼터 조성사업의 필요성과 괴산군의 강한 사업 추진의지가 모아져 이번 공모에 선정됐다"며 "기본 및 실시설계 단계부터 내실 있게 사업을 추진해 전국 제일의 멋과 낭만이 있는 고품격 쉼터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오인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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