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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연어야 다시! 만나자'행사 개최

2021-03-01 기사
편집 2021-03-01 13:29:50
 임용우 기자
 wine@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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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는 2일 부산 삼락생태공원에서 '연어야 다시! 만나자' 행사를 연다.

이 행사는 생태복원과 어족자원 증대를 목적으로 한국수산자원공단과 함께 연어 치어 5만 마리를 방류한다.

방류된 연어는 낙동강하구에서 적응 기간을 거쳐 바다로 나간 뒤 북태평양의 수심 250m 해역에서 성장한다. 그리고 3-5년 후 다시 낙동강하구로 돌아와 산란하는 과정을 거친다.

다양한 시설물과 운영주체가 공존하는 낙동강하구에 대해 향후 하굿둑 개방, 서낙동강 수질 개선, 물 재해 예방 등도 실시한다.

수자원공사는 낙동강하구 통합운영센터 운영과 함께 수량, 수질, 수생태, 도시환경을 아우르는 '하구 통합물관리'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박재현 수자원공사 사장은 "어린 연어 방류에 이어 다양한 어종의 어린 물고기 방류와 겨울 철새 먹이인 새섬매자기의 서식지 복원 등 지속적인 생태복원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낙동강하구에 적합한 맞춤형 통합물관리를 만들어 갈 예정"이라고 말했다.임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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