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보 로고

영동군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조성순풍

2021-02-24 기사
편집 2021-02-24 10:02:20
 육종천 기자
 skybell1910@daejonilbo.com

대전일보 > 지역 > 충북

  • 페이스북
  • 구글 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블로그
  • 네이버밴드
  • 핀터레스트
  • 기사URL 복사


첨부사진1영동군 힐링타운 전체조감도. 사진=영동군 제공





[영동]영동군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조성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된다.

24일 군에 따르면 역점사업으로 영동 매천리 일원 53만㎡에 지역부존자원인 과일, 와인, 일라이트 등을 관광과 결합한 충청권 최대 힐링 테마관광지가 조성된다.

특히 영동군핵심이자 지역미래 100년 먹거리를 책임질 사업으로 군민들의 염원과 지역의 새로운 변화와 희망이 담겼다.

총사업비 2675억원 투입되는 대규모사업으로 선 공공부문 개발, 후 민간투자로 추진중이다. 금년 말이면 예정대로 공공부문개발이 모두 마무리 된다.

지난 2017년 과일나라 테마공원준공을 시작으로 와인터널(2018년), 복합문화예술회관(2019년), 웰니스단지(2020년)가 이미 들어섰고 기반시설과 힐링센터 조성공사가 한창이다.

금년 9월 준공 예정인 축제광장, 관광지내 연결도로 등 기반시설은 85% 공정률을 보이는 등 조경수 식재 및 도로포장 등 마무리 작업단계에 들어갔다.

일라이트를 활용한 치유시설인 힐링센터도 골조공사를 마무리해 건물모습을 드러낸 상태에서 내부수장 공사가 60%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사업의 큰 과제였던 민자사업유치도 성공해 현재 민간개발사업도 원활하게 추진되고 있다.

군은 오는 7월 민자사업이 첫 삽을 뜰 수 있도록 사유토지매입과 인허가조성 계획변경 등 사전 행정절차를 마무리 중이다.

행정절차가 끝나면 민간 사업자인 레인보우(주)는 관광지내 91만 8251㎡ 부지에 2023년 7월까지 3년간 750억원을 투입해 골프장(18홀), 호텔 콘도(110실) 등 휴양시설을 건설하게 된다.

이 힐링관광지가 향후 1개 읍 10개 면을 연결하는 문화관광거점으로 지역경제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현정 군 힐링운영담당 팀장은 “선 부문개발 후 민간투자의 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되어 공공부문 개발사업이 당초 계획대로 금년 말 마무리되고 민자부문 개발도 오는 7월 착공한다”며 “영동군 100년 먹거리로 삼는 관광산업을 이끌 수 있도록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육종천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skybell1910@daejonilbo.com  육종천기자의 다른기사보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