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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환경 관련 정책·현안 과제 중점 논의

2021-02-09 기사
편집 2021-02-09 16:18:22
 김성준 기자
 

대전일보 > 지역 > 충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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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9일 정책자문위원회 기후환경분과 회의…전문가 자문 등

첨부사진1교수, 연구원, 민간단체 등 기후환경분과위원들이 9일 도청에서 열린 '2021년 충청남도 정책자문위원회 기후환경분과 회의'에 참석해 기후환경 관련 업무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사진=충남도 제공

충남도는 기후환경 관련 올해 업무 여건과 추진 방향, 각 부서별 주요 업무계 등을 논의했다.

도는 9일 도청에서 교수, 연구원, 민간단체 등 기후환경분과위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충청남도 정책자문위원회 기후환경분과 회의'를 열고 올해 기후환경국 정책 방향 등을 모색했다.

기후환경정책과는 올해 신기후체제가 본격 가동됨에 따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충남형 그린뉴딜 사업, 탄소중립을 위한 종합대책 수립 등을 역점 추진한다. 푸른하늘기획과는 '깨끗한 공기, 푸른하늘로 더 행복한 충남 실현'을, 환경안전관리과는 '도민 안전 최우선, 생활 불편 해소로 환경 위해 차단 강화'를, 물관리정책과는 '안전한 물 공급 및 체계적인 유역 관리로 물 복지 실현'을 목표로 세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도는 이날 회의를 통해 지역 특성과 여건에 맞는 차별화된 정책 발굴 필요성 등 분과위원회 의견을 검토·수렴해 향후 정책 수립·추진 시 반영할 방침이다. 이남재 도 기후환경국장은 "정책자문위원회 의견을 적극 검토해 도민의 눈높이에 맞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좋은 정책을 마련하겠다"며 "쾌적하고 안전한 기후 환경을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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