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 봄의 전령사 복수초, 증평 좌구산 휴양림에 개화 지역 충북 증평 입력 2021.02.09 09:45 기자명 김진로 kgr6040@daejonilbo.com 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구글+(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구글+(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봄의 시작을 알리는 황금빛 봄의 전령사 복수초가 활짝 피어 좌구산 휴양림을 찾는 등산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복수초는 휴양랜드 체력단련지구에서 바람소리길을 따라 걷다 보면 눈과 낙엽 사이에서 황금빛 얼굴을 발견할 수 있다. 복수초는 복과 장수를 기원하는 꽃으로 하얀 눈 속에서 꽃이 핀다고 얼음새꽃, 설연화, 눈색이꽃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린다. 사진=증평군 제공 [증평]봄의 시작을 알리는 황금빛 봄의 전령사 복수초가 활짝 피어 좌구산 휴양림을 찾는 등산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복수초는 휴양랜드 체력단련지구에서 바람소리길을 따라 걷다 보면 눈과 낙엽 사이에서 황금빛 얼굴을 발견할 수 있다. 복수초는 복과 장수를 기원하는 꽃으로 하얀 눈 속에서 꽃이 핀다고 얼음새꽃, 설연화, 눈색이꽃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린다. 사진=증평군 제공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진로 kgr6040@daejonilbo.com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심층기획 학생 주도 체험중심 교육으로 안전 스스로 지켜요 [당선인 인터뷰] 강준현 "입법·사법·행정 '명실3부 행정수도' 완성 최선" 르포 [르포] 여전히 불편한 장애인 시설 이용과 이동 유성호텔이 떠난 자리, 관광호텔단지로 지역경제활성화 모색 뉴스즉설 [뉴스 즉설]영수회담 칼자루 잡은 이재명, 그럼 윤 대통령 긁어부스럼? [뉴스 즉설]견제구 날린 이재명의 민주당, 한발 물러선 조국혁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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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시작을 알리는 황금빛 봄의 전령사 복수초가 활짝 피어 좌구산 휴양림을 찾는 등산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복수초는 휴양랜드 체력단련지구에서 바람소리길을 따라 걷다 보면 눈과 낙엽 사이에서 황금빛 얼굴을 발견할 수 있다. 복수초는 복과 장수를 기원하는 꽃으로 하얀 눈 속에서 꽃이 핀다고 얼음새꽃, 설연화, 눈색이꽃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린다. 사진=증평군 제공 [증평]봄의 시작을 알리는 황금빛 봄의 전령사 복수초가 활짝 피어 좌구산 휴양림을 찾는 등산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복수초는 휴양랜드 체력단련지구에서 바람소리길을 따라 걷다 보면 눈과 낙엽 사이에서 황금빛 얼굴을 발견할 수 있다. 복수초는 복과 장수를 기원하는 꽃으로 하얀 눈 속에서 꽃이 핀다고 얼음새꽃, 설연화, 눈색이꽃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린다. 사진=증평군 제공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