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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시위하던 최훈 충남도의원, 양승조 충남지사 면담

2021-01-19 기사
편집 2021-01-19 14:37:55
 은현탁 기자
 hteun@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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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도시 관련 공주시 공공기관 유치 위해 11일부터 시위

첨부사진1최훈 충남도의원이 지난 10일 충남도청 문예회관 앞에서 눈이 내리는 가운데 공공기관 공주 유치를 촉구하며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사진=충남도의회 제공

최훈 충남도의원(공주2·더불어민주당)은 19일 오전 양승조 충남지사를 면담하고 공공기관 공주 유치를 촉구했다.

최 의원은 지난 11일부터 이전 공공기관 공주지역 유치를 위해 충남도청 문예회관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였으며, 이날 면담에서 세종시 출범 이후 공주시의 상대적 소외감 해소를 위한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요구했다.

최 의원은 "1인 시위는 오늘자로 중단하지만 21일 시작되는 도의회 326회 임시회에서 공주시 공공기관 유치를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며 "나아가 공주지역에 공공기관 유치가 확정될 때까지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국토교통부 등에 공주시민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대변하겠다"고 말했다.

양 지사는 이에 대해 "공주시의 어려움에 대한 최 의원 주장을 충분히 이해한다"면서 "공공기관 이전 문제는 충남 전체가 상생 발전을 위해 서로 노력할 문제다. 우선 충남 지역으로 많은 공공기관 유치를 추진하고 공주시 지역에 공공기관 개별 유치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은현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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