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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한해동안 충남119 전화벨 66만 번 울렸다

2021-01-18 기사
편집 2021-01-18 15:35:53
 은현탁 기자
 hteun@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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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충남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 사진=충남도소방본부 제공

지난해 충남소방본부 119 종합상황실에 66만여 건의 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119신고 접수 건수는 65만 9689건으로 전년 대비 2.4% 증가했으며. 이는 전국적으로 경기, 서울, 부산, 경북에 이어 다섯 번째로 많은 수치이다.

유형별로는 △화재 2만 3919건 △구조 3만 2318건 △구급 11만 9711건 등이었으며, 응급의료 상담도 3만 5641건이 접수됐다. 월별로는 태풍, 호우로 신고가 폭주했던 8월이 8만 1558건(13%)으로 가장 많았고, 2월이 4만 2273건(6.4%)으로 가장 적었다. 스마트폰 영상과 문자를 이용한 다매체 신고는 전년보다 0.9% 증가한 3010건으로 확인됐다.

충남소방본부 관계자는 "올해 119신고접수 및 상황처리 시스템의 고도화를 추진할 예정이다"라며 "앱, 영상통화 등 다매체 신고를 지속적으로 홍보해 더 쉽고 빠르게 119 신고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은현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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