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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삼산초 언택트시대 맞춤형 이색적인 졸업식

2021-01-14기사 편집 2021-01-14 14:49:36      육종천 기자 skybell1910@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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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사진=보은교육지원청 제공

[보은]보은삼산초등학교는 학생주도 보이는 라디오 '삼산의 볼륨을 높여요'로 졸업식을 가졌다.

14일 이 학교에 따르면 삼산의 볼륨을 높여요 는 학생들이 준비한 보이는 라디오형식의 졸업식으로 학부모가 참석하기 어려운 상황을 고려해 유트브 생중계로 진행됐다.

1부 졸업을 주제로 초대손님인 교장, 교감선생님과 함께 진행하며 대표졸업장 수여 및 졸업에 대한 이야기로 진행했다.

2부 '라떼는 말이야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코너를 통해 학생들의 다양한 사연을 받아서 초등학교에서 있었던 추억을 돌아보고 아이들이 몰랐던 재미있는 에피소드들을 들려주었다.

'차트를 달리는 삼산 사랑 하는 사람들에게' 코너로 학생들의 순위를 매겨보고 친구나 가족, 선생님에게 그동안 전하지 못하는 마음을 사연을 전하기도 했다.

이에 코너중간중간 학생들이 준비한 음악영상 및 공연영상으로 짜임새 있고 흥미와 관심을 높일 수 있었다.

이복례 보은삼산초 교장은 "언택트 시대에 맞는 이색적인 졸업식이었다"며 "학부모들께서 직접 참여할 수 없었지만 생중계와 채팅을 통해 함께 졸업을 축하하는 마음을 전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육종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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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2사진=보은교육지원청 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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