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신축년 첫 날인 1일 온 세상을 하얗게 덮어주는 눈이 내렸다.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정부 시책에 따라 7시 이후 산행에 나선 등산객이 관음봉에서 삼불봉 방향으로 능선을 타며 설경을 감상하고 있다. 신호철 기자
2021년 신축년 첫 날인 1일 온 세상을 하얗게 덮어주는 눈이 내렸다.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정부 시책에 따라 7시 이후 산행에 나선 등산객이 관음봉에서 삼불봉 방향으로 능선을 타며 설경을 감상하고 있다. 신호철 기자
2021년 신축년 첫 날인 1일 온 세상을 하얗게 덮어주는 눈이 내렸다.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정부 시책에 따라 7시 이후 산행에 나선 등산객이 관음봉에서 삼불봉 방향으로 능선을 타며 설경을 감상하고 있다. 신호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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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부터 많은 눈이 내려 눈꽃세상을 보여준 계룡산
첫날부터 많은 눈이 내려 눈꽃세상을 보여준 계룡산
2021년 신축년 첫 날인 1일 온 세상을 하얗게 덮어주는 눈이 내렸다.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정부 시책에 따라 7시 이후 산행에 나선 등산객이 삼불봉에서 관음봉 방향으로 능선을 타며 설경을 감상하고 있다. 신호철 기자
2021년 신축년 첫 날인 1일 온 세상을 하얗게 덮어주는 눈이 내렸다.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정부 시책에 따라 7시 이후 산행에 나선 등산객이 삼불봉에서 관음봉 방향으로 능선을 타며 설경을 감상하고 있다. 신호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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