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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건강한 청소년 육성 성과 청소년정책 우수 지자체 선정 '쾌거'

2020-12-29 기사
편집 2020-12-29 11:26:53
 이영민 기자
 lym1616@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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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청소년 타운홀미팅 개최 장면=논산시 제공

[논산]논산시가 그동안 추진해 온 청소년 정책 성과를 보이고 있다.

시는 청소년행복특별시를 만들어가고 있는 논산시가 청소년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지원을 위해 앞장선 결과 여성가족부가 실시한 '2020년 청소년정책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고 29일 밝혔다.

여성가족부가 실시한 '청소년정책 우수지자체 정부포상'은 전국 114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청소년 보호·복지영역 청소년정책분석 평가 및 학교밖 청소년 지원 노력도, 지자체 합동평가 실적, 전담공무원 배치 등 정책추진 노력도를 평가해 선정했다.

시는 대도시에 비해 부족한 문화적·교육적 여건을 극복하고 다양한 청소년 교육복지 정책과 폭넓은 청소년복지서비스 제공 및 지역 내 자원의 효율적 활용을 통한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여 정책의 효과성을 높인 점 등 전반적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그동안 시는 '청소년행복특별시, 논산' 실현을 최우선순위로 정하고, △청소년 타운홀미팅 개최 △청소년행복재단 설립 등을 통한 청소년정책 전달체계 구축은 물론 △중·고등학생 글로벌 인재 해외연수 △고등학교 신입생 교복비와 교육비지원 △청소년문화학교 운영 등 청소년 특성화 교육복지 실현 정책 추진에 주력해왔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꿈드림 운영의 내실화를 통한 상담, 교육 등 맞춤형 서비스 제공과 학교밖 청소년 지원은 물론 청소년 안전망 전달체계 강화,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한 거버넌스 구축으로 청소년 복지증진과 건전한 성장 지원에 노력을 기울여왔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마음껏 꿈을 펼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지역 특성을 반영한 논산형 청소년 정책사업을 개발하고, 청소년이 행복한 논산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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