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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국방경찰행정학부, 공무원 합격자 40명 배출

2020-12-29 기사
편집 2020-12-29 09:49:16
 이영민 기자
 lym1616@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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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국방경찰행정학부 공직준비반 학생등=건양대 제공

[논산]건양대학교(총장 이원묵) 국방경찰행정학부는 2020년 진행된 국가직 및 지방직, 경찰직 등의 공무원 시험에서 재학생 및 졸업생 합격자 40명을 배출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29일 밝혔다.

건양대학교에 따르면 이는 지난해 합격자 29명보다 11명이 증가한 수치로 학부 모집정원이 55명인 점을 감안해 괄목할 만한 성과다.

분야별로는 △국가직 및 지방직 5명 △경찰(순경) 28명 △군무원 2명 △장교 및 부사관 5명 등이다.

이번 국방경찰행정학부 공무원 시험 합격자 중 19명은 학부에서 자체적으로 운영 중인 공직준비반 양성재, 양정재(지도교수 주운현)를 통해 필기 및 체력, 면접시험 등을 준비한 인원이다.

국방경찰행정학부 관계자는 “공무원 합격자 대부분이 전문 고시학원에서 관련 시험을 준비한다는 점과 대비해 대학에서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합격자를 배출했다는 점에서 이번 성과는 남다른 의미를 갖는다”고 했다.

국방경찰행정학부 주운현 교수는 "이번 성과는 국방경찰행정학부의 교육목표인 'IN4 Project : 대학 재학 4년 안에 목표 달성'의 실현을 위해 공직준비반을 중심으로 진행된 학생 자기주도적 학습이 이뤄낸 노력의 결과다"라며 "지속 가능한 공공인재의 배출을 위해 수요자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건양대 국방경찰행정학부는 지난 5년간 150여 명의 공직 진출자를 배출하고 있으며 학부 자체 고시실 및 무도실 운영, 체력 및 면접 능력 관리시스템 구축, 우수 학생 장학금 지원 등 재학생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의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가운데 2021학년도 입시에서는 수시모집 50명 및 정시모집 5명 등 총 55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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