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34년 공직생활을 마무리하는 유영길 주무관은 "34년간 많은 격려를 해준 동료들과 주민들이 있었기에 공직생활을 무사히 마무리 할 수 있었다"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기부하게 됐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유영길 주무관은 1986년 11월 공직에 입문해 보은 회남면, 산림녹지과, 환경위생과, 스포츠산업과 등 근무했다. 육종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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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34년 공직생활을 마무리하는 유영길 주무관은 "34년간 많은 격려를 해준 동료들과 주민들이 있었기에 공직생활을 무사히 마무리 할 수 있었다"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기부하게 됐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유영길 주무관은 1986년 11월 공직에 입문해 보은 회남면, 산림녹지과, 환경위생과, 스포츠산업과 등 근무했다. 육종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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