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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 다양한 청소년정책 내적성장 삶의 변화 도모 성과

2020-12-21 기사
편집 2020-12-21 13:19:28
 이영민 기자
 lym1616@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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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2018년 청소년글로벌 상해임시정부 해외연수 모습 =논산시 제공

[논산]논산시가 다양하게 추진한 청소년정책이 내적성장과 삶의 변화를 도모하는 성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에 따르면 21일 황명선 논산시장이 (사)시민이만드는생활정책연구원이 주최한 '제3회 내 삶을 바꾸는 생활정책대상'을 수상했다.

논산시는 그동안 황 시장의 '사람에 대한 투자가 가장 값진 투자'라는 시정철학으로 다양한 청소년 정책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번 생활정책대상은 시민 정책평가위원과 심사위원 등 99명이 시민의 삶에 더 가까이 하고, 시민의 삶을 더 따뜻하게 바꾼 정책·제도·조례를 대상으로 2차에 걸친 평가를 통해 선정했다.

황명선 시장은 '시민참여 소통행정'이라는 슬로건 아래 원칙과 기본을 지키며, 사람과 미래에 투자하는 청소년행복도시 논산 실현을 위해 아낌없는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바탕으로 다양한 참여형 청소년 사업을 추진하며, 청소년들의 내적 성장과 발전에 노력해온 성과를 인정받아 자치단체장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특히 △청소년글로벌인재 해외연수 △청소년송년콘서트 △청소년진로박람회 △청소년정상회의 등 청소년사업 희망프로젝트를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선도할 인재 양성과 평등교육을 실현하며, 청소년들의 삶에 큰 변화를 이끌어내는 등 건전 성장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황명선 시장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어디서나 행복을 추구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드는 것이 정부의 역할"이라며 "대도시에 비해 부족한 문화, 교육적 여건을 이유로 고향을 떠나지 않도록 하고, 미래의 중심인 아이들이 원대한 꿈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황시장은 이어 "앞으로도 다음 세대를 위해, 더 나은 시민의 삶을 위해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생활정책을 발굴하고, 주민의 생활과 밀접한 곳곳에서 삶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사람중심 따뜻한 행복공동체 논산을 만들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계속해서 청소년행복재단 활성화와 체계적인 논산형 청소년정책사업의 추진을 통해 청소년들이 기회와 공정의 토대위에서 마음껏 꿈을 펼치고 미래를 디자인할 수 있도록 청소년들의 행복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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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22018년 청소년 뮤지컬 모습=논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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