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항공방사선탐사는 유인항공탐사 시 발생할 수 있는 비행조종사·탐사요원의 방사선 피폭을 방지하고 전반적인 장비 운용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이번 탐사에 사용된 항공기는 항우연이 개발하고 운용기술을 보유한 틸트로터 무인항공기 TR-60 모델이다. 헬리콥터와 같이 활주로가 필요 없고 고정익 항공기에 버금가는 속도로 운영할 수 있다.장진웅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무인항공방사선탐사는 유인항공탐사 시 발생할 수 있는 비행조종사·탐사요원의 방사선 피폭을 방지하고 전반적인 장비 운용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이번 탐사에 사용된 항공기는 항우연이 개발하고 운용기술을 보유한 틸트로터 무인항공기 TR-60 모델이다. 헬리콥터와 같이 활주로가 필요 없고 고정익 항공기에 버금가는 속도로 운영할 수 있다.장진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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