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모전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지난달 1일부터 25일까지 접수된 53작품에 대해 엄격한 심사를 거쳐 10점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심사결과 최우수상 금산초 홍주랑, 우수상 금산중앙초 강승희, 문미경, 금산초 김나윤 등 총 10명이 입상했다.
소방서 관계자는"이번 공모전을 통해 어린이들의 화재에 대한 경각심과 안전의식이 더욱 향상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길효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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