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소방서(서장 김경호)가 `제73회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어린이들의 화재안전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공감대 형성을 위하여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접수된 불조심 포스터 작품에 대한 수상작품을 선정했다.사진=청양소방서 제공
청양소방서(서장 김경호)가 `제73회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어린이들의 화재안전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공감대 형성을 위하여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접수된 불조심 포스터 작품에 대한 수상작품을 선정했다.사진=청양소방서 제공
[청양]청양소방서(서장 김경호)가 `제73회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어린이들의 화재안전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공감대 형성을 위하여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접수된 불조심 포스터 작품에 대한 수상작품을 선정했다.

공모전 주제는 화재예방의 필요성 및 주의당부 등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것으로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것.

이번 공모전에 접수된 포스터는 총 94점으로 내·외부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우수작품 선정을 했으며 선정된 우수작품 수상자와 지도교사는 청양소방서장상, 청양교육장상과 함께 부상을 받게 된다.

소방서 관계자는"불조심 포스터 공모전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조기 안전문화 의식을 함양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대항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