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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옥 음성군수, '충북도 사회적거리두기 1.5단계에 따른 코로나19 방역 대응 총력' 지시

2020-11-30기사 편집 2020-11-30 11:37:45      오인근 기자 inkun0815@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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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조병옥
[음성]조병옥 군수는 30일 "수도권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어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군청 전 공직사회에 당부했다.

조 군수는 이날 영상회의로 월간업무회의를 주재하고 "오는 12월 1일부터 충북도 사회적 거리두기가 1.5단계로 조정되고 감염병 취약시설 일부는 강화된 조치가 시행된다"며 "전 직원은 방역수칙을 숙지해 해당 업종에 사전 안내와 이행사항 점검 등을 철저히 하고음성군도 1.5단계 수칙에 맞춰 공공시설 운영이 재개됨에 따라 관련 부서에서는 인원 제한, 방역수칙 등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운영할 수 있도록 조치하라"고 지시했다.

아울러, "연말을 맞아 모임, 행사, 정기총회가 많이 예정되어 있는데,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 간소화하고 가급적 서면개최 등을 통해 대면 행사를 최대한 자제하도록 유도하고 군 직원들도 연말을 맞아 직원 간 회식·송년회 등을 금지하고 가급적 개인 모임과 행사도 자제해 방역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조 군수는 2020년 사업 마무리와 재정 신속집행과 관련해서도 "한 해 업무를 어떻게 마무리하느냐에 따라 군정 각 분야 성과가 달라진다"며 "남은 한 달 동안 올해 계획하고 준비했던 모든 현안사업에 대해 철저히 점검하고 보완해 연말까지 마무리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특히, "모든 부서에서는 예산 집행상황을 점검하고 부진사유를 분석해 집행방안을 마련하고 선급금·기성금·준공금 지급 등 최대한 집행률을 높일 수 있는 특단의 노력을 기울여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병옥 군수는 "본격적인 겨울철에 접어들면서 잦은 한파와 강설로 인한 자연재난과 화재에 대비하고 제설작업·상수도 동파 등 주민 생활불편 해소에 노력해 달라"며 "지방도·마을안길·고갯길 등에 모래자루를 비치하고 마을별 제설장비 등을 수시 점검하며, 저소득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도 적극 추진해 달라"고 주문했다.

그러면서 "코로나19 확산세가 심상치 않은 상황에서 이번 주 목요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실시된다"며 "수험생들이 무사히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교통통제 등 분야별 지원대책을 철저히 추진해 달라"고 덧붙였다. 오인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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