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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봉 예산군수 시정연설 가져

2020-11-25기사 편집 2020-11-25 13:36:32      박대항 기자 pdh4112@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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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황선봉예산군수가 25일 제266회 예산군의회 제2차정례회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2021년에는 충남의 미래관광을 선도하는 문화관광도시를 조성과 기업유치로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추진해나가겠다고 밝혔다.사진=박대항 기자

[예산]황선봉예산군수가 25일 제266회 예산군의회 제2차정례회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2021년에는 충남의 미래관광을 선도하는 문화관광도시를 조성과 기업유치로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추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황군수는 이자리에서 서해선 복선전철 삽교역 신설은 연말까지 신설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며 장항선 복선전철 사업과 서부내륙고속도로 건설사업은 주민의 의견이 반영돼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혁신과 적극행정을 기반으로 지역의 안정과 주민복리 증진을 통해 군민이 행복한 예산군이 될 수 있도록 큰 사업은 물론 작은 사업도 하나하나 촘촘하게 살필 수 있는 섬김행정과 현장행정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내년도예산규모가 올 해보다 국비가 13.9%, 도비는 9.3% 증가해 금년도 당초예산보다 862억원이 증가한 7360억원의 규모로 군민편익과 안전을 위한 생활SOC 사업과 관광도시로써의 입지를 다지기 위한 관광개발 분야 등에 좀 더 역점을 두고 행정에 운영의 묘를 더해 나갈 방침이다고 설명했다.

황군수는 "'우리 예산군이 지난10년 동안 구제역 등 가축질병이 없는 청정지역'을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은 군민들의 투철한 방역정신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올 한 해 동안 27개의 기업을 유치하고 지난해 4월 개통한 예당호 출렁다리의 방문객이 개통 573일 만인 지난 10월 29일 4백만 명을 돌파한 것도 코로나19에 따른 고통에도 불구하고 비대면 전국 관광지 1호로 부상한 것도 우리 군민들의 역량으로 평가하고 싶다"고 밝혔다.

황선봉 군수는 끝으로 경쟁력 있고 살기 좋은 지역공동체를 조성해 지역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소득기반을 확보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하고 예산읍 분류식 하수관로 정비사업, 3곳의 행복주택 및 신혼부부 주택사업, 고령자 복지 주택사업 등 살기 좋은 예산건설에 매진할 것을 강조했다.박대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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