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원자력연료는 2017년 11월 최초 인증을 받은 뒤 3년마다 시행하는 인증 갱신을 올해 진행해 완료했다. 올해에는 심사 범위를 전사로 확대해 부패 방지 확산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한전원자력연료 관계자는 "국내외 법규 위반 리스크를 감소하고 부패 방지 문화를 확산하는 공공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장진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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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원자력연료는 2017년 11월 최초 인증을 받은 뒤 3년마다 시행하는 인증 갱신을 올해 진행해 완료했다. 올해에는 심사 범위를 전사로 확대해 부패 방지 확산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한전원자력연료 관계자는 "국내외 법규 위반 리스크를 감소하고 부패 방지 문화를 확산하는 공공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장진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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