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역 첫 추곡수매가 실시된 5일 대전 유성구 대전시농업기술센터에서 농민들이 수매 검사원의 등급확인 과정을 지켜보고 있다. 신호철 기자
대전지역 첫 추곡수매가 실시된 5일 대전 유성구 대전시농업기술센터에서 농민들이 수매 검사원의 등급확인 과정을 지켜보고 있다. 신호철 기자
대전지역 첫 추곡수매가 실시된 5일 대전 유성구 대전시농업기술센터에서 농민들이 수매 검사원의 등급확인 과정을 지켜보고 있다. 신호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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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역 첫 추곡수매가 실시된 5일 대전 유성구 대전시농업기술센터에서 한 농민이 쌀 포대를 바라보며 등급확인을 기다리고 있다. 신호철 기자
대전지역 첫 추곡수매가 실시된 5일 대전 유성구 대전시농업기술센터에서 한 농민이 쌀 포대를 바라보며 등급확인을 기다리고 있다. 신호철 기자
대전지역 첫 추곡수매가 실시된 5일 대전 유성구 대전시농업기술센터에서 농민들이 수매 검사원의 등급확인 과정을 지켜보고 있다. 신호철 기자
대전지역 첫 추곡수매가 실시된 5일 대전 유성구 대전시농업기술센터에서 농민들이 수매 검사원의 등급확인 과정을 지켜보고 있다. 신호철 기자
대전지역 첫 추곡수매가 실시된 5일 대전 유성구 대전시농업기술센터에서 농민들이 쌀 포대를 나르고 있다. 신호철 기자
대전지역 첫 추곡수매가 실시된 5일 대전 유성구 대전시농업기술센터에서 농민들이 쌀 포대를 나르고 있다. 신호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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