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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청미천에서 AI 항원 검출

2020-10-28기사 편집 2020-10-28 17:12:18      장중식 기자 5004ace@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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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경기도 용인 청미천에서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됐다. 사진=연합

경기도 용인 청미천 야생조류 분변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돼 방역당국이 강화된 방역조치에 나섰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경기 용인(청미천)에서 지난 24일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 대한 환경부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 검사결과 H5N8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됐다고 28일 밝혓다.

해당 항원에 대한 고병원성 여부 판정은 1-2일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전망된다.

농식품부는 이번 야생조류 조류인플루엔자 항원검출 즉시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AI SOP)에 따라 강화된 방역조치를 추진하고 있다.

주요 조치로는 반경 10㎞ 지역을 '야생조수류 예찰지역'으로 설정하고 검출지점 출입통제, 이동통제 및 소독과 함께 철새도래지와 인근 농가에 대한 차단방역을 강화했다. 또한 광역방제기 등 방역차량을 총 동원해 매일 소독을 실시한다. 장중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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