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보 로고

공주시 의당면, 홀몸노인 주거환경 개선 자원봉사 가져

2020-10-27기사 편집 2020-10-27 10:54:50      양한우 기자 yhwseoul@daejonilbo.com

대전일보 > 지역 > 충남

  • 페이스북
  • 구글 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블로그
  • 네이버밴드
  • 핀터레스트
  • 기사URL 복사

첨부사진1공주시 의당면(면장 한기두)은 동절기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재능나눔 마당뜰고르기 봉사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사진=공주시 제공

[공주] 공주시 의당면(면장 한기두)은 동절기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재능나눔 마당뜰고르기 봉사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특수임무고마봉사단(회장 박형진) 자원봉사자 25명은 의당면 도신리 A씨(여/90세)의 주택을 방문해 낡고 관리가 안 되고 있는 마당을 보도블록으로 새롭게 설치했다.

특히 A씨가 고령임을 감안해 동선에 불편함이 없도록 마당 정비에 힘썼으며, 그 외 집안 곳곳을 깔끔하게 정리, 쾌적하고 편안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데 주력했다.

봉사활동이 끝나자 A씨는 "날씨가 갑자기 쌀쌀해져 겨울나기를 걱정했었는데 의당면에서 마당을 정비해줘 걱정을 덜게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기두 의당면장은 "코로나19로 모두 지쳐있는 시기임에도 소외계층 돌보기에 관심을 가지고 이렇게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신 고마봉사단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를 찾아 재능나눔 봉사활동에 힘써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양한우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yhwseoul@daejonilbo.com  양한우기자의 다른기사보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