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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어린이집 코로나 19 예방 사회적 거리두기 사진공모전 입상

2020-10-26기사 편집 2020-10-26 14:16:45      육종천 기자 skybell1910@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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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영동군어린이집 코로나 19 사회적 거리두기 사진공모전 수상작. 사진=영동군 제공

[영동]영동군은 영동어린이집이 코로나 19 예방 사회적거리두기 사진공모전에서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26일 영동어린이집에 따르면 전국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에서 실시한 '2020 코로나 19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사진공모전에서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장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공모전은 코로나 19 확산 속에서 아이들의 어린이집 활동 속 거리두기 모습을 담아 코로나 19 경각심 고취와 불안요소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영동어린이집이 제출한 사진공모명은 밀당(몸은 밀고 마음은 당겨요)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의 모습을 재치있게 표현했다.

원아들이 적정한 거리를 유지하면서 아이들의 눈 높이에 맞는 거리 표지판을 제작해 영유아들이 화장실사용, 정수기사용시 줄을 설 때 표지판 옆에 서서 기다리면서 1m 간격을 스스로 유지하도록 하는 모습을 담았다.

영동어린이집의 이번 수상은 보육의 안정성과 교직원의 전문성 역량을 강화하는 등 대규모 집단감염 확산을 방지하는 등 코로나 19 극복을 위한 더 수준 높은 보육서비스 제공의 계기가 됐다.

이번 성과는 소속 원아들과 담당선생님들의 정성과 노력이 조화돼 얻은 결실이라 의미가 크다.

영동어린이집은 큰 상을 받은 만큼 원아와 학부모 교직원이 항상 즐거워하고 행복해하는 어린이집이 되도록 안전과 건강 위생측면에서 기본에 충실하게 운영하겠다는 입장이다.

함은영 군 영유아보육담당관계자는 "사진공모전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지역어린이집의 생활방역 문화와 코로나 19 에 대응한 보육서비스 품질 향상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환경변화에 민감한 어린이들의 기본생활습관 형성에 중점을 두고 감염병시대 안정적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지원과 관심을 기울이는 등 쾌적하고 안전한 보육환경조성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육종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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