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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충남대병원, 범부처 의료기기 개발사업 최종 선정

2020-10-19기사 편집 2020-10-19 16:29:40      천재상 기자 genius_29@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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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세종충남대병원 심장내과 노재형 교수

세종충남대병원 심장내과 노재형 교수 공동연구팀이 올해 제2차 범부처 전주기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에 2개 과제가 최종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과제는 '인공지능(AI) 기반 소프트웨어 의료기기 개발'과 '중재 시술 X선 영상융합 솔루션 개발'로 각각 심혈관 질환 예측 종합 AI 솔루션·핵심 원천기술 개발, 심혈관 질환 진단과 치료를 위한 다중융합 영상 AI 솔루션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범부처 전주기 의료기기 연구개발 사업은 올해부터 2025년까지 총 1조2000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산업통상자원부·보건복지부·식품의약품안전처가 공동 추진한다. 이 사업은 올해는 875억 원 규모, 총 289개의 신규 과제를 지원한다.

노 교수 공동연구팀은 현재 심장시술에서 AI 바이오 로봇을 개발하는 연구를 진행 중이며 이번 연구개발사업을 통해 심장질환의 시술, 진단·치료, 예방까지 아우르는 의료기기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노 교수는 "대전 충남대병원에서 약 2년간 '스마트 헬스케어·의료혁신 TFT' 위원으로 참여하면서 4차 산업기술과 다양한 협업을 통해 임상에서 필요한 신제품을 개발해 왔다"며 "높은 유병률을 가지는 심장질환의 예방, 진단, 치료는 사회적, 경제적 이익 뿐 아니라 궁극적으로 심장질환 환자와 위험군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노 교수 연구팀은 이번 과제에 서울아산병원(김영학 교수 연구팀, 강도윤 교수 연구팀)·KAIST(최윤재 교수 연구팀)·울산대학교(권지훈 교수 연구팀)·서울대학교(최혜천 교수 연구팀)·㈜라인웍스·㈜메디픽셀 등과 공동으로 참여했다.천재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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