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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코로나19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 19일부터 현장 접수 시작

2020-10-18기사 편집 2020-10-18 12:07:04      오인근 기자 inkun0815@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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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괴산군이 코로나19 사태로 소득이 25% 이상 감소해 생계가 어려워진 저소득가구를 위해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을 위한 현장 방문 접수에 나섰다.

이번 긴급생계지원을 위한 현장 접수는 19일부터 오는 30일까지 각 읍·면사무소에서 이뤄진다.

이에 앞서 복지로(bokjiro.go.kr) 사이트를 통한 온라인 접수는 지난 12일부터 시작했다.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의 구체적인 지원 대상을 살펴보면, 기준 중위소득 75% 이하, 재산 3억 원 이하인 저소득가구로, 코로나19 이전 대비 최근 근로·사업소득이 25% 이상 감소했다는 피해 내용을 공적자료로 증빙해야 한다.

이번 긴급생계지원은 기존 복지제도나 코로나19 피해 지원사업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하는 사업으로, △국민기초 생계급여 대상자 △긴급복지 생계지원 대상자 △코로나19로 인한 별도의 피해지원사업 대상자(긴급고용안정지원금,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폐업점포 재도전장려금, 근로자 고용유지 지원금, 청년 특별취업 지원프로그램 참여자, 구직급여 등)는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금액은 1인 가구 40만 원, 2인 가구 60만 원, 3인 가구 80만 원, 4인 가구 이상 100만 원이며, 신청한 계좌로 오는 11-12월 중 현금으로 일시에 지급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피해를 입고도 각종 지원사업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신속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오인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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