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대전일보사 1층 랩마스 아트갤러리에서 열린 `제1회 충청도 사투리 경연대회`에서 최종 본선에 오른 7팀이 시상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대상(참잘힜유) 임성춘, 금상(왔따유) 박익순·조하람, 은상(괜찮쥬) 김은주, 강영욱 대전일보사장, 인기상(좋구먼유) 원정연, 특별상 정창희, 김재신, 원서현씨. 신호철 기자
9일 대전일보사 1층 랩마스 아트갤러리에서 열린 `제1회 충청도 사투리 경연대회`에서 최종 본선에 오른 7팀이 시상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대상(참잘힜유) 임성춘, 금상(왔따유) 박익순·조하람, 은상(괜찮쥬) 김은주, 강영욱 대전일보사장, 인기상(좋구먼유) 원정연, 특별상 정창희, 김재신, 원서현씨. 신호철 기자
9일 대전일보사 1층 랩마스 아트갤러리에서 열린 `제1회 충청도 사투리 경연대회`에서 최종 본선에 오른 7팀이 시상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대상(참잘힜유) 임성춘, 금상(왔따유) 박익순·조하람, 은상(괜찮쥬) 김은주, 강영욱 대전일보사장, 인기상(좋구먼유) 원정연, 특별상 정창희, 김재신, 원서현씨. 신호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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