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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수해피해 복구 및 현안사업 특별교부세 32억 원 확보

2020-10-05기사 편집 2020-10-05 12:47:56      길효근 기자 gillhg3991@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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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금산군은 특별교부세 32억 원을 추가로 확보, 총 6개 사업에 45억2000만 원을 확보했다.

5일 군에 따르면 △호우피해 항구복구비 26억 원 △달맞이 월영공원 조성 6억 원 △장애인복지관 건립 9억 원 △지방재정 신속집행 인센티브 4억 원 △도로명판 확충 1100만 원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900만 원 등이다.

문정우 군수는 "현안사업비 확보를 위해 행정안전부 교부세과를 방문하고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는 등 적극적인 노력을 했다"며"교부세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수해복구사업 대응투자비로 군비 175억 원을 투자해야 할 상황으로 특별교부세로 인해 피해복구 사업 추진에 탄력을 붙일 수 있게 됐다.

사업비 일부가 확보된 달맞이 월영공원 조성사업은 제원면 천내리 일원에 총사업비 58억 원을 투자해 달빛누리 다리 및 전망대 조성 등 명품 관광단지를 조성한다.

군은 2020년 토지보상 및 설계를 완료해 내년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또한 장애인복지관 건립사업비의 경우 총사업비가 80억 원으로 부족한 사업비는 충남도청과 적극 협의해 도비 등을 추가 확보 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금년에 최대 규모로 특별교부세를 지원받았다"며"코로나19 및 집중호우 피해로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하고 현안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더욱 적극적인 국·도비 확보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길효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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