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명의 교육생에게 실습키트를 미리 전달하고 실시간 라이브 영상을 보며 교육생이 직접 실습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생활개선회 실천과제 중 `소중한 우리쌀 지키기`를 위해 계획됐으며, 우리 쌀가루를 활용해 떡을 만들어 봤다.
이명옥 회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집합교육이 어려운 시기에 우리 쌀을 활용한 쌀 소비 촉진 교육을 추진해 보람을 느끼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교육에 적극 참여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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