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보 로고

김광균 건양대병원 교수, SCI저널 논문 연이어 2편 게재

2020-09-28기사 편집 2020-09-28 10:48:39      정성직 기자 noa8585@daejonilbo.com

대전일보 > 사람들 > 사람사는 이야기

  • 페이스북
  • 구글 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블로그
  • 네이버밴드
  • 핀터레스트
  • 기사URL 복사

운동학적 축 이용한 무릎 인공관절치환, 맞춤형 수술기구 제작법 소개
고관절 대퇴골 경부에도 비전형 골절 발생 근거 보고

첨부사진1

건양대병원은 정형외과 김광균 교수의 논문 2편이 SCI급 국제학술지(Yonsei medical journal, journal of pathology and translational medicine)에 게재됐다고 28일 밝혔다.

무릎 인공관절 치환술을 받은 환자들의 만족도는 80% 이상인 것으로 보고되고 있지만 채워지지 않는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컴퓨터나 로봇을 이용하는 등 다양한 수술이 시도되고 있다. 그럼에도 만족도 향상에는 한계가 존재했다.

김 교수는 실제 운동학적 축을 이용한 무릎 인공관절 치환술과 이를 구현하기 위한 환자 맞춤형 수술기구 개발 연구를 시행했으며, 이번 논문에 맞춤형 수술기구 제작 방법 및 수술 과정을 소개했다.

김 교수는 고관절 분야에서도 병리과 박용욱 교수와 함께 대퇴골 경부 골절 환자에서 다핵성 거대 세포를 발견함으로써 고관절에서도 외상없이 비전형 골절이 발생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발표했다.

김 교수는 "대퇴골 경부에서도 골다공증 제제를 장기간 복용한 후에 비전형 골절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의료진은 항상 이를 염두에 둬야 한다"며 "진단이 내려지면 기존의 복용하던 골다공증약을 중단하거나 다른 종류의 골다공증 약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성직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noa8585@daejonilbo.com  정성직기자의 다른기사보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