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응원협정 체결 모습=계룡소방서 제공
소방응원협정 체결 모습=계룡소방서 제공
[계룡]계룡소방서(서장 최장일)는 지난 25일 김대영 도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간 드론 교육기관 바이드론(대표: 최기영)과 소방드론 재난 현장 적응성 향상을 위한 소방응원협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소방응원협정은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재난의 형태가 복잡·다양화함에 따라 실시간 재난 정보수집과 효과적인 소방현장 활동지원을 위해서 소방 드론을 적극 활용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실제로 계룡소방서는 지난 7월 9일 새벽 계룡시 두마면에서 실종된 치매 노인 구조수색 당시 소방드론을 적극 활용해 수색을 시작한 지 8시간 만인 오전 9시경 탈수로 쓰러져 있던 실종자를 무사히 구조한 바 있다.

최장일 계룡소방서장은 "실제 재난현장에서 드론의 효용성이 더욱 커진 만큼 앞으로도 민관이 협조하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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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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