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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정미면 주민다목적회관, 대한민국 공공건축상 수상

2020-09-27기사 편집 2020-09-27 11:39:24      차진영 기자 naepo4118@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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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국토교통부 주관 '2020 대한민국 공공건축상'에서 '정미면주민다목적회관'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사진 = 당진시 제공

[당진]당진시는 우수 공공건축물 조성을 위한 발주자의 창조적 노력과 성과를 발굴·시상하는 국토교통부 주관 '2020 대한민국 공공건축상'에서 '정미면주민다목적회관'이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정미면 주민다목적회관은 농어촌 지역의 생활환경기반 및 편의복지시설을 확충하기 위한 농어촌생활환경정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사업으로, 정미면 주민들의 교류를 위한 다양한 행사와 체육활동이 가능한 주민공동이용복지시설이다.

'공공의 거실, 마을 거실'을 컨셉으로 주민들이 편안하게 즐기는 대공간으로 구성하고 외부환경과 빛을 조화롭게 도입해 공간적 차별성을 가졌다. 또한 농촌지역의 경관과 자연스레 어우러진다.

조숙경 건축과장은 "1억 원 이하의 설계비에도 설계공모를 통해 우수한 공공건축물을 건립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건축물 조성에 힘써 주민서비스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정미면 천의리 248-6번지에 위치한 주민다목적회관은 약 22억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상 1층 연면적 732㎡ 규모로 올해 5월 준공됐다.

차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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