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대천농업협동조합과 보령축산업협동조합은 각각 250만 원 상당의 백미 1000kg △농협중앙회 보령시지부 200만 원 상당의 백미 800kg △보령수산업협동조합 150만 원 상당의 라면 50박스를 전달했다.
또한 대천서부수산업협동조합 100만 원 상당의 머드세트 33개 △전통민속문화보존회 100만 원 상당의 생필품 30세트 △KB하나은행 대천지점 90만 원 상당의 라면 50박스를 각각 기탁했다.
시는 기탁받은 물품을 추석 명절 이전까지 기초생활수급자 및 한부모가정 등 저소득 가정에 전달할 계획이다. 최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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