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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올해 수능 1만 6162명 지원…지난해보다 1324명 감소

2020-09-21기사 편집 2020-09-21 15:36:17      김성준 기자 juneas@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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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원서접수 결과 발표

첨부사진1충남도교육청 전경. 사진=충남도교육청 제공

충남지역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지난해보다 1324명 감소한 1만 6162명이 지원했다.

충남도교육청은 지난 3일부터 18일까지 12일 간 2021학년도 수능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응시생이 감소한 주요 원인으로 고3 재학생 수가 2730명 줄은 점을 꼽았다.

시험지구별로 지난해 대비 응시 인원 현황을 살펴보면 천안 시험지구가 359명이 감소해 가장 많이 줄었으며, 서산 시험지구 317명, 아산 시험지구 290명, 논산계룡 시험지구 169명, 보령 시험지구 72명, 홍성 시험지구 65명, 공주 시험지구 52명 순으로 나타났다.

지원 현황을 보면 접수 인원 1만 6162명 중 남자는 8247명, 여자는 7915명이며, 재학생은 1만 2896명(79.8%), 졸업생은 2817명(17.4%), 검정고시나 기타가 449명(2.7%)을 차지했다.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험일은 오는 12월 3일이며, 수험생 예비소집은 12월 2일 오전 10시에 이뤄진다. 수험생은 지정된 예비소집 장소에 참석해 수험표 교부 및 수험생 유의사항을 교육받아야 한다.

이병도 도교육청 교육혁신과장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수험생이 안전하게 수능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시험장 방역지침 마련, 최적의 수험생 배치, 시험장학교 방송(시설) 점검 등 수능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김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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