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가 지역 첫 호텔로 문을 녀는 `베스트웨스턴플러스 세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맺었다. 사진=세종시 제공
세종시가 지역 첫 호텔로 문을 녀는 `베스트웨스턴플러스 세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맺었다. 사진=세종시 제공
세종시가 지역 첫 호텔로 내년 4월 어진동 1-5생활권에서 문을 여는 `베스트웨스턴플러스 세종`(구 세종 NS호텔)과 협약을 맺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모은다.

21일 시는 이춘희 시장과 김용관 베스트웨스턴플러스세종 대표, 최영철 베스트웨스턴코리아 대표, 호텔 운영사인 대일인터내셔널하스피탈리티그룹 이기주 총지배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상권과의 상생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에서 처음으로 문을 여는 호텔인 베스트웨스턴플러스세종과 지역의 지속 성장을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특히 대형 숙박시설 운영으로 다양한 목적의 외부 방문객을 유치함과 동시에 숙박 기능과 연계한 새로운 가치 창출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시와 호텔 측이 상호 협력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베스트웨스턴플러스세종은 코로나19에 대비해 지역 300여 개의 고위험시설에 방역마스크를 즉시 지원하고, 개장 시 지역주민을 우선 채용할 예정이다. 시는 회의, 전시 행사 개최, 관광자원 연계 프로그램 개발 등 행정적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탠다.

베스트웨스턴플러스세종은 어진동 행정안전부 별관 맞은편에 지상 8층·지하 3층, 연면적 4만 2014㎡(대지면적 6,174㎡)·객실 수 413실 규모로 건축된다.

시는 현재 건설 중인 머큐어 엠배서더 세종호텔(세경건설), 신라스테이(센트럴세종)까지 들어서면 국내외 회의와 전시 행사, 숙박 등 관광 인프라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천재상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천재상
저작권자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