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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사설 봉안시설 코로나 확산방지 위해 사전예약제 운영

2020-09-21기사 편집 2020-09-21 10:28:38      오인근 기자 inkun0815@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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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음성군은 추석 연휴 기간 전국 각지에서 찾아오는 참배객의 밀접 접촉을 사전에 차단하고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지역 봉안시설 예약제 시행 및 연휴기간 폐쇄한다고 21일 밝혔다.

군은 지역 사설 봉안시설의 추모공원을 추석 연휴 기간 동안 폐쇄하거나 사전 예약제로 이용을 제한하는 내용을 사전 안내해 방문객 분산을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성묘객간 거리두기를 실시하고 제례실과 유가족 휴게실 폐쇄 및 실내 음식물 섭취도 금지된다.

대신 비대면 방식으로 고인을 추모할 수 있도록 온라인 성묘를 적극적으로 권장한다는 방침이다.

예은추모공원, 꽃동네낙원봉안당, 무지개추모공원은 사전 방문예약 접수를 받을 예정이며, 미타사는 실외 봉안시설의 사전예약 방문 접수는 실시하지 않지만 미타사 내 법당(지장전) 참배 시간을 5분 이내로 줄이는 등 출입인원을 제한한다.

대지공원납골당은 오는 10월11일까지 실내봉안시설을 폐쇄할 예정이며, 생극추모공원은 사전예약을 통해 방문접수를 받지만 추석연휴기간인 오는 30일부터 10월4일까지 폐쇄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이 매우 위중한 만큼 공원묘지 및 봉안당 방문 자제와 사전예약 및 방역수칙 준수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시길 당부 드린다"며 "운영 및 예약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각 봉안시설별로 문의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인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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