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보 로고

생활 속 불편 규제 국민이 뽑는다

2020-09-20기사 편집 2020-09-20 12:44:46      장중식 기자 5004ace@daejonilbo.com

대전일보 > 사회 > 전체

  • 페이스북
  • 구글 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블로그
  • 네이버밴드
  • 핀터레스트
  • 기사URL 복사

민생규제혁신 토론회 안건 선정 위해 온라인 국민투표

첨부사진1

일상 생활 속에 불편하다고 생각한 규제 중 '1순위'가 무엇인지를 국민들이 선정한다.

행정안전부는 국민이 제안한 일상생활 속 불편 규제 중에서 우선적으로 개선해야 할 과제를 국민들이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21일부터 10월 5일까지 온라인·모바일 국민투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표 대상이 되는 10건의 제안과제는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접수된 3783건 중에서 일반국민과 전문가로 구성된 '민생규제혁신심사단'의 심사를 통해 선정되었다.

투표에 참여하고 싶은 국민은 인터넷이나 모바일로 광화문1번가(www.gwanghwamoon1st.go.kr) 사이트에 접속한 후, 게시된 10건의 과제 중 가장 공감이 되는 규제개선 아이디어 3건을 선택할 수 있다.

온라인 국민투표가 종료되면 투표 결과와 민생규제혁신심사단 심사 결과를 종합해 최종 5건의 제안과제를 선정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과제는 오는 11월 소관부처, 전문가, 일반국민이 참여하는 '민생규제 혁신 토론회'에서 심층 논의될 예정이다.

고기동 행정안전부 지역경제지원관은 "국민들이 원하고 체감하는 규제혁신을 위해서는 국민들의 참여와 관심이 중요하다"며 "국민의 선택이 우리 삶을 바꾸는 규제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온라인·모바일 투표에 많이 참여해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장중식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004ace@daejonilbo.com  장중식기자의 다른기사보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