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보 로고

계룡시,내년 코로나19 대응, 뉴딜정책, 2021 엑스포 성공개최 역점 추진

2020-09-20기사 편집 2020-09-20 11:37:36      이영민 기자 lym1616@daejonilbo.com

대전일보 > 지역 > 충남

  • 페이스북
  • 구글 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블로그
  • 네이버밴드
  • 핀터레스트
  • 기사URL 복사

첨부사진1계룡시 2021 시책구상보고회 장면=계룡시 제공

[계룡] 계룡시가 코로나 19 대응과 뉴딜정책,2021 엑스포 성공개최에 역점을 두고 시정을 펴 나가기로 했다.

시는 지난 18일 시청 상황실에서 간부공무원및 주요 팀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류재승 부시장 주재로 2021년 시책구상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시는 포스트코로나, 한국판 뉴딜 등 변화하는 행정환경과 시민의 다양한 행정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부서별로 다양한 시책을 구상하고, 정책자문단의 사전자문을 거쳐 총 128건의 시책을 발굴했다.

특히 내년도에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한 새로운 지역정책 수립 △한국판 뉴딜정책 발표에 따른 우리시 접목 가능 시책 △2021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 성공 개최 등 3대 분야에 역점을 두어 시책을 발굴했으며, 주요 시책으로 △화상회의 시스템 도입 등 디지털 기반의 행정 확산 △온라인 활용, 오디오북 제공, 무인시스템 등 각종 비대면 행정서비스 제공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 △스마트 에너지시스템 산업단지 조성 △그린 모빌리티 사업 확대 △대실근린공원 조성 △버스정보시스템 개선 △개청 20주년 기념 계룡시지 발간 △2021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한 다각적 홍보 등이 보고됐다.

류재승 부시장은 "이번 보고회에서 발굴된 시책들이 실현될 수 있도록 세부계획을 마련해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해나가 것"이라며 "현재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이지만, 위기 속에서 더 큰 기회를 찾아갈 것이며, 계룡시 전 공직자는 시민의 입장에서 시민이 체감하는 수요자 중심의 행정을 펼쳐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이날 보고된 시책에 대해 사업 타당성 검토 등 보완 절차를 거친 후 사업의 우선순위에 따라 예산에 반영하여 2021년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이영민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lym1616@daejonilbo.com  이영민기자의 다른기사보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