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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유구읍 활성화에 지역사회 똘똘 뭉쳤다

2020-09-17기사 편집 2020-09-17 12:35:01      양한우 기자 yhwseoul@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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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공주시 유구읍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사회가 머리를 맞대고 상호 협력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시에 따르면, 유구전통시장 상인회를 중심으로 첫걸음시장육성사업단, 유구새마을금고, 유구청년회, 유구이장단협의회 등 8개 기관이 모여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16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들 기관·단체는 앞으로 문화콘텐츠 개발과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등 유구읍에 새로운 희망과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모색하고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지역의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 제언 및 대외 협력활동, 지역 내 사회적경제 관련 현안문제 토론 및 최신정보 등 공유와 의견 수렴, 상호간 협업 및 공동마케팅으로 지역경제 시너지효과 도모 등 다양한 활동들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김연영 유구전통시장 상인회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유구전통시장이 지역경제 활성화 중심에 서서 협약기관들과 유기적인 협조체계로 더 살기 좋은 유구읍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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