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회장 유창기)는 충청남도, 충남도교육청과 함께 중추절 코로나19 자가격리자 등을 위해 식료품을 15개 시군에 3743세트를 지원했다.
코로나19 자가 격리자를 위해 마련된 식료품세트에는 즉석밥, 프레스햄, 즉석곰탕, 참치 등 9종의 품목으로 구성 돼 있다.
당진시에는 9월15일 기준 해외입국자 50명 접촉자 11명이 자가격리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차진영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회장 유창기)는 충청남도, 충남도교육청과 함께 중추절 코로나19 자가격리자 등을 위해 식료품을 15개 시군에 3743세트를 지원했다.
코로나19 자가 격리자를 위해 마련된 식료품세트에는 즉석밥, 프레스햄, 즉석곰탕, 참치 등 9종의 품목으로 구성 돼 있다.
당진시에는 9월15일 기준 해외입국자 50명 접촉자 11명이 자가격리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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