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컬캠퍼스는 지난 8일 교무회의와 교학소통위원회를 통해 총학생회장 등 학생 대표단의 의견을 수렴해 결정한 조치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학생들은 개강 후 오는 18일까지 전면 비대면 수업을 하게 된다. 진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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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컬캠퍼스는 지난 8일 교무회의와 교학소통위원회를 통해 총학생회장 등 학생 대표단의 의견을 수렴해 결정한 조치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학생들은 개강 후 오는 18일까지 전면 비대면 수업을 하게 된다. 진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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